서울문화재단, AI 기반 통합 예술 플랫폼 ‘스파크’ 전면 개편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예술정보플랫폼 '스파크(SPAC)'가 2026년 9월 4일부터 전면 개편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서울예술지원정보포털'에서 '서울예술정보플랫폼'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서울 전역의 공연 및 전시 정보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여 이용자들의 예술 경험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서울 예술 정보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
서울문화재단은 '스파크'의 전면 개편을 통해 서울 시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욱 폭넓게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예술 지원 정보에 중점을 둔 포털이었다면, 이제는 명칭 변경에 맞춰 서울 전역의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정보를 포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풍성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또한 스파크는 서울시 각 자치구 문화재단의 예술작품 등록 및 홍보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서울 전역의 창작자들을 폭넓게 아우르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예술 취향 분석 및 추천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4가지 개인 맞춤형 신규 서비스 도입입니다. '예술취향지표(SAT, SPAC ART TYPOLOGY)', '키워드 작품 큐레이션', '개인 맞춤형 마이페이지', 그리고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위한 '스마트 작품 등록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예술취향지표(SAT)' 서비스는 몇 가지 간단한 설문 응답만으로 이용자의 문화 감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숨겨진 예술 취향을 직관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는 AI 모델 학습과 국내외 예술 트렌드를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키워드 작품 큐레이션' 서비스가 이용자의 취향에 부합하는 서울 전역의 공연 및 전시 작품을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추천해 줍니다.
편리한 접근성과 이용자별 맞춤 기능
새롭게 개편된 스파크 플랫폼의 기본적인 공연 및 전시 정보 탐색 기능은 모든 이용자가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서울의 예술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술취향지표(SAT)' 결과 확인 및 개인 맞춤형 마이페이지와 같이 개인화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문화재단 웹사이트 회원으로 무료 가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만의 예술 취향을 기반으로 한 더욱 심층적인 정보와 맞춤형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