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20주년 맞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다채로운 공룡 체험과 반값 여행 혜택 제공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경상남도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지역 관광을 장려하기 위한 특별한 반값 여행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최 20주년 맞이, 공룡 테마의 다채로운 향연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중 하나인 고성군이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온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2026년 열 번째 행사이자 개최 20주년을 맞이한다. 경상남도 고성군이 주최하고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이번 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엑스포는 공룡을 주제로 한 전시관과 체험관, 야외 테마 공간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공룡 퍼레이드, 서커스 공연, 로봇 공룡 라이브쇼 등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대형 화석 발굴 체험, 공룡 그리기, 공룡 먹이주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당항포관광지의 매력과 지역 연계 혜택
엑스포가 열리는 당항포관광지는 공룡 테마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장소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당항포 해전에서 승리한 곳으로, 공룡 테마존과 더불어 이순신 테마존에서 해전관, 거북선 체험관 등을 관람하며 교육과 흥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엑스포 기간 중 당항포관광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야간 개장을 포함해 밤 9시까지 운영되어 관람객의 편의를 더한다.
고성군은 엑스포를 찾는 관외 관광객을 위해 8월 말부터 '경남고성 반값 여행' 정책을 시행한다. 사전 신청 후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여 숙박, 식음료, 관광 체험 등에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1인당 최대 10만원, 가족형은 가족당 최대 50만원, 일반형은 2인 이상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을 위한 사전 예매 및 편의 정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입장권은 9월 21일까지 사전 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인권은 정상가 19,000원에서 15,500원(18% 할인), 소인권은 정상가 13,000원에서 7,500원(42% 할인)에 판매된다. 엑스포 기간 동안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며, 공식 웹사이트(www.dino-expo.com)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성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서울에서 고성까지 시외버스로 약 4시간 15분이 소요되며, 고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당항포관광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방문객들이 엑스포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9월 21일까지 음식점 위생 지도 및 점검을 완료하고, 행사 기간 중에도 방문객이 많은 음식점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