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가을 상림공원서 ‘헬스투어’ 운영…몸과 마음 활력 되찾는다

함양군이 가을을 맞아 상림공원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주말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숲 놀이와 맨발 걷기를 통해 자연 속 건강 체험을 제공한다.
가을 상림공원서 즐기는 건강 체험 '헬스투어'
함양군 산양삼 산업화단지 내 항노화관은 9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광객을 위한 '헬스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상림공원 일대를 걸으며 목봉, 오재미, 로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숲 놀이와 맨발 걷기를 즐기는 건강 체험으로 구성된다. 함양군은 가을철 상림의 자연 속에서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방법 및 운영 시간 안내
'헬스투어'는 초등학생 이상으로 거동에 불편이 없는 주민과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 및 경로는 변경될 수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참여 신청은 운영일 오후 1시부터 상림공원 머루 터널 인근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가능하며, 접수는 오후 5시에 마감된다.
투어는 오후 1시 30분 첫 회차를 시작으로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8회 운영된다. 각 회차당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5명 이상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학교, 기관, 단체 등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 "상림의 가을 만끽하며 건강 챙기시길"
함양군 관계자는 "가을철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천년의 숲 상림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참여해 상림의 가을을 색다르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